팔팔정 제형별 통일성 강화
발기부전제치료제 팔팔정 디자인 전략 브랜드 중심 디자인 채택으로 구구정에도 동일 적용!
발기부전치료제 국내 처방 1위 한미약품 팔팔이 구구와 시리즈 디자인 전략을 채택하였는데, 한미약품은 팔팔의 외부 케이스와 PTP, 정제색상, 포장규격 등의 디자인 전반을 9월 4일 발매 예정인 구구와 통일하여 디자인 전략을 통한 발기부전치료제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팔팔정의 디자인 변화
회사는 우선적으로 팔팔이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처방 1위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브랜드 중심으로 외부 케이스와 PTP 포장의 디자인을 변경해 케이스 크기도 보다 콤팩트하게 줄였습니다.
팔팔정 포장 단순화
팔팔정은 2정 단위로 배치되어 있었던 PTP 포장은 1정 단위로 단순화하였고, PTP 뒷면은 ‘팔팔’이란 브랜드가 돋보이게 크기와 배치를 조정하였습니다.
또 정제색상도 산뜻한 느낌을 주는 밝은 파랑색으로 교체하였고 브랜드를 숫자화한 88과 용량을 나타내는 50, 100으로 낱알식별 표기방식도 교체하였으며, 이와 함께 8T, 24T 등으로 다양했던 포장규격 또한 8T로 통일하였습니다.
7월말 이후부터 용량별로 순차적 출하될 예정
새롭게 변경된 팔팔은 제조번호 15003 부터 적용되기에 재고량이 소진되는 7월말 이후부터 용량별로 순차적 출하될 예정이며, 이와 같은 디자인 전략을 구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한다.
회사 관계짜는 출시 3년인 팔팔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넘버 1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또 다른 발기부전치료제인 구구 발매에 맞춰 브랜드 중심의 통일성 있는 디자인을 전략으로 채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팔팔정 복용시 알아야할 주의사항
팔팔정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 성생활이 권장되지 않는 환자, 중증 간부전 환자, 저혈압, 최근 6개월간 생명을 위협하는 뇌경색, 뇌출혈, 뇌졸중 또는 심근경색이 있었던 환자, 색소성 망막염 환자,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중인 환자, 18세 이하의 소아, 여성, 아미오다론염산염을 투여중인 환자에겐 투여하지 말아야 합니다.